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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93평' 갤러리 같은 집을 공개했다.
함익병 부부는 최홍림, 윤영미, 이재용 등 절친들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그때 함익병은 의사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함익병은 "고등학교 때 법대에 가려고 했다"며 "그런데 아버지가 '법대 가서 잘못되면 고생한다. 실패하면 안 되니까 의사가 되라'고 하셨다. 일단은 아버지 말 듣고 의대에 갈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의사가 되면 잘 사나 보다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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