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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축구선수 이강인이 빅뱅 지드래곤을 '손절'했다.
25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입건하자 이강인은 SNS에 올렸던 사진을 삭제하는 한편 지드래곤의 개인계정도 언팔로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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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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