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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제시가 "난 유재석 라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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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탁재훈은 "왜 유재석이 넘버 원이냐"고 물었고, 제시는 "힘들 때 오빠가 엄청 잘 챙겨줬다. 정말 사랑해주고, '너 너무 잘 하고 있다'고 해줬다. 오빠(탁재훈)처럼 이렇게 막 대하지 않았다"고 해 탁재훈은 또 한번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제시는 "약간 유재석 라인인가보다"며 웃었다.
기사입력 2023-10-26 19:28 | 최종수정 2023-10-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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