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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제시의 바로 눈앞 쩍벌춤에 당황하고, 눈을 뒤집고 느끼면서 추는 이색춤까지….
앞서 치마 입은 제시의 쩍벌춤을 바로 앞에서 목격하고 당황했다.
이날 첫 게스트는 박재범이 설립한 소속사 '모어비전'으로 이적한 지 약 반년 만인 지난 10월 25일 신곡 'Gum'(껌)을 발매한 제시였다.
그러나 제시는 아랑곳하지 않고 "요새 힘들다"고 너스레 떨자, 이찬혁은 "힘든 건 이해하는데 저도 힘들었다"고 받아쳐 폭소탄을 터뜨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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