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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일을 음악으로 잇는 록페스티벌
1차 일본 밴드 라인업으로는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의 오프닝 곡 'The Rumbling'으로도 유명한 SiM과 일본 페스티벌 섭외 1순위이자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쿄 리벤져스 천축편'의 엔딩 주제가 'Say My Name'로 인기를 모은 HEY-SMITH가 무대에 선다. 여기에 일본 펑크록씬 대표 밴드인 ELLEGARDEN의 리더 우부카타 신이치와 STRAIGHTENER의 베이시스트 히나타 히데카즈가 결성한 슈퍼 밴드 Nothing's Carved In Stone는 첫 내한으로
이처럼 GUMX, YB, RIOT KIDZ, THE SOUND, SiM, HEY-SMITH, Nothing's Carved In Stone까지 한일 록 밴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첫 회 개최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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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