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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피부묘기증을 고백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의 피부묘기증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지윤이 설명한 고양이가 할퀸 듯한 자국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윤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전 아나운서 최동석과 지난 2009년 결혼하고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10월, 이혼을 발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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