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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18기에서 '극F' 옥순은 '극T' 영식와의 성향 차이에 대한 고민으로 힘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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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에 옥순은 영숙에게 "솔직히 말하면 나 약간 속물인것 같다. 영식님 연봉을 따지고 있더라. 그런 거 생각하니까 좀 그렇다. 솔직히 웃긴건데 영식님이 오빠로 안 느껴지고 동생으로 느껴진다"고 털어놔 보는 이들까지 놀라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2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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