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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포방터시장 홍탁집 기습 점검에 나섰다.
1월 29일 백종원 공식 채널에 '내꺼내먹-돌아갈까 봐 다시 갔어요! 홍탁 사장님, 그동안 나 없이 편안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백종원은 6년 만에 홍탁집을 기습 방문했다. 백종원은 초심을 잃지 않은 홍탁집의 모습을 보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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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빙된 각종 반찬에 대해서는 "(사장님) 어머님이 김치, 고추장, 된장을 직접 담그신다. 우리 와이프가 귀신같이 알더라"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