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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저 ○○○이라니까요'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공개된 사연이다. 이에 장성규도 "연예인이 직접 전화해서 '전 데도 안 돼요?'라고 한 거냐? 진짜 누구냐?"며 분노했고 제작진 역시 '도덕먼저 배우시길'이라며 자막을 넣었다.
이에 네티즌들이 이 배우가 누구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는 상황. 한 네티즌은 "요즘처럼 식당에서 갑질하는게 사회문제인 세상에서 그 배우는 뭘 믿고 그런 거냐"고 강하게 질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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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