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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장기하가 가수 박진영 탓에 화제성에 밀린 사연을 공개했다.
오늘(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정재형, 장기하, 카더가든, 비비가 출연하는 '좋은 노래 있으면 소개시켜줘' 특집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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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은 "기하도 본인이 얼마나 자랑스러웠겠나. 보통 일이 아닌데..."라며 안타까워했고 장기하는 "그게 보통 일이 돼버렸다"라며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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