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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트레이드 마크'라서 그런가. 방송인 김구라가 "미간 주름은 절대 안건드린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나도 받는다"고 공감하며 "그런데 미간 주름을 건드리려고 하면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한다. 이건 대중과의 약속"이라고 농담했다.
이에 장도연은 "어쩐지 다른 곳은 다 팽팽한데, 미간 주름만 돼지 저금통처럼…"이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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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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