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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장우가 유튜브 채널의 과다 협찬 및 카메라 무빙 논란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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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재준은 이장우에게 "유튜브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 댓글까지도 다 봤다"며 "그런데 1회부터 3~4회까지 고정 댓글로 '카메라 무빙이 거슬려요'라고 적혀있더라. 어떤분이 자꾸 카메라 무빙이 거슬린다고 고정적으로 맨 위에 댓글을 남겼더라. 대댓글에 '그러면 보지 마세요'라고 적히고 공방이 이어지더라"고 흔들리는 카메라 무빙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던 구독자들의 반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장우는 웃으며 "싫어하는 분들이 계시긴 하다"며 카메라 감독에게 "저는 좋았다. 좋아하는 무빙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장우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 박나래와 유쾌한 '먹방'을 선보이며 '팜유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