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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누가 찍어준 걸까.
흑백 사진 속 화사는 진짜 꿈나라에 있는 듯한 모습. 반려견과 함께 나른하게 포즈를 취한 채 흑백 필터 너머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앞서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쇼에 참석한 화사는 현지에서 급이다른 '노팬츠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위아래 블랙 이너웨어에 초밀착 시스루 의상으로, 화사스러운 섹시함을 뽐냈던 것.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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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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