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과 함께 한 순간을 포착했다.
홍현희는 "근데 나 무슨 촬영 하길래.. 그래서 아침 저녁 책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만"이라고 했다.
이를 본 김호영과 신애라는 준범이의 귀여움에 탄복하며 "귀여워 미쳐"라 미소를 짓기도 했다.
현재 홍현희 제이쓴 가족은 아들 제이쓴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7 06:0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