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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94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서며 존재감을 빛냈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 시 대망의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다이아 클럽은 현재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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