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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옥주현이 이진에게 '볼뽀뽀'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맛있게 음식을 먹는 옥주현에게 이진은 "너가 잘 안 먹는다는 이야기가 있더라"며 걱정스럽게 물었고, 옥주현은 "내가?"라며 아니라는 듯 반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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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진은 2016년 2월 6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남편과 미국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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