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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박서함이 자취 4년 차 어반&모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유리의 집'을 공개한다. 이사 초기엔 깔끔했지만, 현재는 넘치는 짐 때문에 공간을 돌려막기 중인 '비포&애프터' 모습도 공개해 충격을 안겨줄 예정이다.
무려 193cm 키의 장신 박서함이 천장에 팔을 쭉 뻗어 손바닥을 맞닿은 채 스트레칭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깔끔한 모듈 선반과 투명 유리문이 특징인 박서함의 보금자리가 공개된다. 박서함은 "이 집의 모든 게 마음에 쏙 들어요~ 유리문이 있어서 낭만이 있는 것 같아요"라며 '유리의 집'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자취 4년 차 박서함의 고밀도 '서함 하우스'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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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