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백일섭이 외로웠던 유년 시절,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려고 했던 친어머니와의 아픈 사연을 최초로 공개한다.
|
한편, 백일섭의 딸 백지은은 여행 이후 그동안 감춰놨던 아빠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고백했다. 백지은은 "사실은 나도 아빠를 정말 사랑하고, 아빠가 나한테 큰 존재라는 깨달음이 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1 09:37 | 최종수정 2024-03-21 09:3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