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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가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차트 2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전 세계 1위 작품은 영국 코미디 '젠틀맨: 더 시리즈(The Gentlemen)'를 차지했고, 한국 콘텐츠 중에서는 '눈물의 여왕' 7위, '닥터슬럼프'가 8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시리즈 3편이 10위권에 들었다.
지난달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넷플릭스의 테드 서랜도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기대하는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로 손꼽을 만큼 기대작이었던 만큼, 연출을 맡은 장호기 갤럭시코퍼레이션 CCO(Cheif Creative Officer)는 첫 회부터 그 기대에 부응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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