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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추자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추자현의 스크린 복귀 소식을 듣고 지인들은 한달음에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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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추자현은 "우리 연예인이었다"며 민망한 듯 웃었고, 윤소이는 추자현의 의상을 보고는 "허리도 졸라맸구나. 개미허리가 나왔네"라며 거듭 감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1 20:27 | 최종수정 2024-03-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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