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최동석은 "친구 만나러 가는 내 딸. 봄보다 네가 더 예쁘다"라고 했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밝혔다.
최근 최동석은 이혼과 관련해 오해와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현재 아이들과 교류하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6 20:3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