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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고현정이 '똥손' 면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딘가 어설퍼 보이는 고양이 케이크가 등장해 웃음을 샀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데뷔 35년만에 SNS를 개설했다. 이후 팔로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20만명을 넘어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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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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