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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현정이 건강 식단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50대 나이에도 172cm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 연일 주목받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가제)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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