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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기자] 배우 박하선이 반전 먹성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비건 레스토랑에서 피자 조각을 음미하며 먹방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박하선의 청순한 미모는 물론, 피자 조각만큼 작은 얼굴 크기가 시선을 끈다.
특히 박하선은 마른 몸매에도 대형 피자를 반 판이나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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