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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최근 다이어트 자극을 선사하는 스타들의 달라진 모습이 화제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확 달라진 얼굴과 몸매로 리즈 시절을 되찾은 스타들에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솔비는 "시간 참 빠르죠, 벌써 데뷔 19주년을 기념하는 날이 올 줄이야! 6575일. 제 인생에서도 선물 같았던 시간입니다"이라며 데뷔 19주년을 축하하며 셀카를 게재했다.
솔비는 지난 3월 "다이어트 건강기능 식품을 찍게 됐다"며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 식품 먹으면서"라고 다이어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약 두 달만에 놀라운 변신을 보이고 있는 솔비의 근황에 많은 이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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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 후 신봉선은 매일 리즈 미모를 경신, 배우 한지민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등 닮은꼴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 후 여전히 식단과 운동으로 체지방률 19%대를 유지하고 있는 신봉선은 공개하는 사진마다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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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 4개월 동안 식단과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한 결과 '팜유즈'는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살이 쏙 빠진 모습과 함께 복근 등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