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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여전히 슬림해진 몸매로 리즈시절을 만끽 중이다.
박나래는 최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디 프로필을 촬영했다. 53.7kg에서 6kg 감량해 47.7kg의 몸무게를 달성한 박나래는 지금까지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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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박나래가 4개월 만에 친구와 만남을 가지는 모습도 공개된다. '동병상련 다이어터'인 마마무 솔라가 그 주인공. 리즈 시절을 되찾은 박나래와 최근 솔로 앨범 준비로 다이어트를 한 솔라는 서로의 달라진 모습에 칭찬을 쏟아내며 '머슬 토크'를 펼친다. 또한 맛있는 음식에 치팅데이를 하듯 입이 터진 박나래의 '먹방'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치명적인 자태를 뽐내며 리즈 시절을 되찾은 박나래의 모습은 오늘(3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