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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이 천우희를 위한 결단을 내린다.
그런 가운데 복만흠의 예지몽은 또 다른 변수가 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복귀주가 불길에 휩싸이는 꿈을 꾼 복만흠이 위험을 경고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복만흠이 내다본 미래는 바뀌지 않는다. 불안한 복만흠과 달리, 도다해를 구할 수 있다는 믿음을 다지는 복귀주의 결연한 표정이 대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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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입력 2024-06-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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