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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정수가 여동생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6일 한정수는 "제 여동생이 많이 아픕니다. 늘 밝고 건강한 아이였는데 어릴적부터 성인이 된 후까지 신경한번 써준적이 없어서 너무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기도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정수의 고백에 많은 팬들은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드릴게요", "동생분의 쾌유를 빕니다"는 등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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