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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스펜스 액션 영화 '하이재킹'(김성한 감독, 퍼펙트스톰필름·채널플러스 주식회사 제작)이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처럼, 개봉 첫날부터 실관람객의 극찬이 쏟아지는 '하이재킹'은 '인사이드 아웃 2'와 함께 올 여름 극장가의 쌍끌이 흥행 궤도를 달리며 본격적인 활공을 시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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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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