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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백아연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백아연은 지난 4월 "저희 가족에게 선물 같은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라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2세가 딸이라면서 "미리 말씀을 못 드려 벌써 10개월의 여정의 반이 지나 5개월 뒤면 아가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엄마가 된다는 건 생각보다 더 멋지고, 위대한 일들이라는 것을 하루하루 몸으로 직접 느끼면서 지내고 있었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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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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