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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가명)이 화려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20기 정숙은 15일 "치앙마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숙의 화려한 비키니 자태에 팬들은 "영호님에게 혼나겠다", "영호님한테 허락 받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20기 영호는 "아우터랑 수영복이랑 넘나 잘 어울려요 울 자기"라며 쿨한 댓글을 달아 눈길을 모은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20기 정숙은 영호와 '뽀뽀 커플'로 화제가 됐다. 이후 연애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두 사람은 내년 5월 18일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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