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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효리가 쉬는 시간에도 포스를 자랑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어머니와 출연한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 5박 6일 여행을 마무리 했다.
30년 만에 단둘이 여행을 떠난 모녀는 아침 시간을 보내는 법부터 옷 스타일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것이 없어 갈등을 겪었다. 하지만 이효리와 엄마는 서로의 다름과 사랑을 끌어안고 보듬으며 세상의 모녀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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