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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아이비는 2005년 데뷔해 '터치 미(Touch me)' '오늘밤 일', '아-하(A-Ha)'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활동 범위를 넓혔으며 현재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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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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