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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눈부신 미모의 사진을 대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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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현정은 이마에 자신의 사진을 붙이고 독보적인 미모를 발산하는가하면,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순수한 소녀미까지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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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또한 최근 고현정은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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