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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셀프 워터밤'을 즐겼다.
채정안은 21일 "씐나는 셀프 워터밤(ft. 셀프 파라솔 설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채정안은 파라솔까지 직접 설치하며 마지막 여름을 즐기고 있다.
더 돋보이는 건 갈비뼈까지 드러난 채정안의 슬렌더 몸매. 172cm에 48kg이라고 밝힌 채정안의 '뼈말라' 몸매에서 철저한 자기관리가 엿보인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