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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조혜련이 10월 결혼을 앞둔 후배 코미디언 김승혜, 김해준 커플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결혼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로 축하를 전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인 김승혜는 오는 10월 동갑내기 개그맨 김해준과 결혼식을 올린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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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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