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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김준수가 아이돌 활동 시절 등장한 그룹 빅뱅의 무대를 보고 위기를 직감했던 순간을 고백한다. 이로 인해 탄생한 레전드 곡 '주문(MIROTIC)'의 시그니처 안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직접 무대까지 선보여 기대를 끌어올린다.
MC 김구라가 "아이돌 활동하면서 위기를 직감한 순간이 있었다고요?"라고 묻자, 김준수는 "아이돌 그룹 활동 시절에 탄탄하게 인기가 많았었는데, 어느 날 일본에 주력해서 활동해 보자는 얘기에 2년 정도 일본에서 활동하는 기간이 있었다. 그런데 그때 마침 빅뱅이 나온 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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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준수는 "공식적으로는 처음 얘기하는데, 시그니처 안무를 제가 짰어요"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 시그니처 안무의 정체는 바로 턱을 잡고 리듬을 타는 전설의 킬링 파트. 그는 멤버들이 처음엔 의아해했지만, 다 같이 서서 춰보니 느낌이 좋았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김준수가 직접 만든 '주문' 안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예고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치솟게 한다.
김준수가 밝힌 '주문(MIROTIC)' 시그니처 안무 탄생 비하인드를 비롯해 김경일, 가비, 이창호가 출연하는 '숏폼스타K' 특집은 오늘 2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