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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NCT 도영이 '도영이네 쿠키 가게'를 오픈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도영이의 보은 DAY'를 여는 도영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어 도영은 "감사한 분들에게 선물을 드리려고 쿠키를 굽고 있다"라며 쿠키 만들기에 집중한다. 그는 쿠키 반죽을 만들고, 반죽을 밀대로 얇게 밀어 쿠키 틀에 찍고, 오븐에 구워 식히기까지 쿠키 120개를 100% 수작업으로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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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개의 쿠키를 2개씩 나눠 60장의 포장지에 담고, 집 모양의 상자 60개를 접어 그 안에 귀여움과 효율성을 챙긴 도영표 5종 선물세트를 포장한다. 도영은 선물을 받을 이들의 반응을 떠올려보며 하나하나 정성을 가득 담아 선물 포장 퀘스트를 성공한다.
자전거를 타고 직접 배달에 나설 계획을 세운 도영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지, 또 무사히 선물을 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도영이네 쿠키 가게'를 오픈한 도영의 보은 일상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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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