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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여에스더, 김태훈, 이광민과 형님들이 만난다.
'심리상담 특집'을 맞이해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 심리학자 김태훈, 정신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이 '아는 형님'을 찾는다. 전문 분야는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여러 현실적인 조언들로 많은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만큼 이들의 출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여에스더, 김태훈, 이광민이 출연하는 '심리상담 특집'은 26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