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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800일을 축하했다.
16일 홍현희는 자신이 운영하는 준범이 SNS에 "800일!"이라며 사진과 영상 다수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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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2년 8월 아들 준범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과 준범이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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