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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류준열이 조카와 테니스를 시작한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류준열은 여러장의 사진을 통해 14살 조카와 테니스를 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 논란을 벗고 새로운 취미활동을 시작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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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준열은 오는 12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과 함께 MC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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