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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Hickee(히키)가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돌아온다.
Hickee는 이번 앨범을 통해 독보적인 음색과 폭넓은 음역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한층 디테일하고 깊어진 감성을 모두 보여줄 전망이다.
Hickee는 앞서 'Kitty'를 통해 음색 여제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Soliloquize'는 사랑의 시작과 끝의 순간을 독백하고 누군가는 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현실적으로 그렸다. 90년대 사운드를 재해석한 감성을 전달하며 음악 팬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울 계획이다. 이에 히키표 발라드를 향한 대중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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