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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다니엘이 '산만 대회'에 출전한다.
하지만 그는 집중력 키우는 영상을 틀어놓고 움직이는가 하면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을 하다가 밥을 먹기 시작하는 등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최다니엘은 떨어지는 종이 잡기, 병에 물 따르기, 세로로 동전 세우기 등 고난도 훈련으로 집중력 강화에 온몸을 불태운다는데.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만드는 최다니엘의 행동들이 참견인들의 두 손, 두 발 다 들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최다니엘은 집중력 강화에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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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씨' 일생 최대 집중력을 발휘한 최다니엘의 하루는 오늘(1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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