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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입방정을 후회했다.
결국 강재준은 새벽까지 이어진 마라맛 전투 육아에 초췌해진 모습이다. 현조 군 또한 불만이라도 있는 듯 인상을 팍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상황과 기분은 다르지만 거푸집으로 찍어내기라도 한 듯 똑닮은 부자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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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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