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4-12-16 14:40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천록담' 이정 "신장암·전재산 사기로 은퇴 결심…다 접고 제주도 行" ('사당귀')
주우재, 방송가 차별 폭로 "길바닥 출신이니 절대 캐스팅하지 말라고" ('요정재형')
지석진, FNC와 7개월만 계약해지 "떼어주는 거 아까워" ('런닝맨')
쯔양, 혼자 사는데 냉장고만 4대.."너무 더러워, 상태 심각"
김보미, 출산 4개월만 45kg 달성…11자 복근까지 "굶어서 안 뺐어요"
오늘도 2만2669석 꽉 찼다! 홈 16경기 연속 매진…가을야구 향한 '갈매기의 꿈' 활활 [부산현장]
'최초 또 최초' 김도영 없으니 친구가 일 냈다!…홈런-홈런, KIA 샛별 윤도현 뜬다[수원 현장]
얼마나 긴장이 됐으면, 호흡 곤란에 연신 땀을 닦더니...18번홀 회심의 버디 퍼트, 엄청났던 포효와 '와이어투와이어' 감격
[현장인터뷰]"이때가 제일 위험하다" 박태하 감독의 경계심→"승점 챙겨가겠다" 정경호 감독의 의지
변성환 감독의 승부수 "부천전 승부처는 일류첸코 투입 시점"[현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