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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지인들과 함께한 연말 파티를 공개했다.
박지윤은 22일 "어제저녁 지인의 초대로 크리스마스 홈파티. 언니의 예쁜 집과 정성. 트리도 언니의 상차림도 이어진 대화들도 사다리 타기로 뽑았던 선물까지 다 다 다 좋았던"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박지윤은 "어디에서 누구와 무얼하시던 행복은 내 마음먹기 달린것 같아요. 모두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준비하세요. 미리 축복을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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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 양육권 분쟁 등을 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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