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하선이 강제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박하선은 키 165cm에 체중 45kg으로 마른 몸매의 소유자임에도 바쁜 스케줄 때문에 강제로 샐러드를 먹으면서 4kg이나 더 빠졌던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