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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태권도 메달리스트 A씨가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 B씨를 폭행했다는 의혹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될 전망이다.
A씨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송년 술자리가 끝난 뒤 B씨를 귀가시키기 위해 대리운전 기사를 기다리다 서로 엉켜 넘어진 것을 목격한 행인이 폭행으로 오해한 것일 뿐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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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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