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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공개 열애 중인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장거리 연애를 끝냈다. 최근까지 일본 J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던 송범근이 K리그로 돌아온 것.
전북 현대는 31일 "지난 2022년 시즌 종료 후 FA 신분으로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로 떠났던 송범근이 2년 만에 전북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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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송범근이 K리그로 복귀로 복귀하면서 장거리 연애를 끝내게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