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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이 시아버지인 배우 이영하와 보내는 새해를 공유했다.
최선정은 1일 "오늘은 할아버지와 새해를 보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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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선정은 2015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 출신으로, 2017년 웹드라마 '흔들리는 사이다'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했다.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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